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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커 국제 법률서비스 일체화 좌담회”
성공적 개최
“盈科国际法律服务一体化座谈会”成功举行
2020년 12월 9일, 광저우 국제센터 회의실에서 잉커로펌 “주강 삼각주(珠三角)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제 법률서비스 일체화 좌담회”가 개최되었다. 주강 삼각주 지역은 광저우, 션전 등 도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제권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2020年12月9日，以盈科律师事务所“珠三角地区”为中心的“国际法律服务一体化座谈会”在广州国际中心会议室举行。珠江三角洲地区包括广州、深圳等城市，形成经济圈在中国迅速发展。
본 좌담회는 잉커로펌 광저우 지사와 잉커 국제연합이 공동 주최하였고, 잉커 국제협력위원회 모용웅휘 부주임이 사회를 맡았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서 외국 변호사의 위기와 기회”, “잉커 글로벌 시스템을 이용한 외국 변호사 업무 지원 방안” 그리고 “청년 변호사의 외국 서비스 제공 방안”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되었다.
本次座谈会由北京市盈科（广州）律师事务所和盈科国际联合主办，盈科国际合作委员会副主任慕容雄辉律师主持。会议围绕“疫情下涉外律师的‘危与机’”、“如何利用盈科全球体系打造涉外律师业务”和“青年律师如何开展涉外服务”三个主题展开了讨论。
주요 연사로 잉커 글로벌이사회 양린(杨琳) 집행 주임이 “잉커의 글로벌 이야기, 고품질 글로벌 업무의 확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잉커 글로벌 투자 및 무역부 장신(张晨) 주임이 “외국 법률서비스 제공 방안”을 주제로 이어갔다.
盈科全球董事会执行主任杨琳律师作为主要演讲者进行了主题为“讲好盈科国际故事，拓展高端国际业务”的演讲，盈科全国国际投资与贸易部主任张晨律师以“如何打造涉外法律服务产品”为主题进行演讲。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잉커로펌 해외지사 대표들은 온라인으로 본 좌담회에 참석했다. 미국지사에서는 이용원(李永源) 대표가 참여했고, 한국지사에서는 축취영(祝翠瑛) 대표가 참여했다. 축취영 대표는 잉커로펌 한국지사의 업무 범위, 서비스 사례, 영업 방식, 최근 활동 그리고 한국과 관련된 법률서비스 제공 등에 관해서 소개했다.
在当前疫情下，盈科美国管理合伙人李永源律师，盈科韩国管理合伙人祝翠瑛律师参加了在线座谈会。祝翠瑛律师介绍了盈科韩国办公室的业务范围、服务案例、营业方式、近期活动以及提供的与韩国相关的法律服务等。
주최측은 본 좌담회를 통해 주강 삼각주 지역 내 잉커로펌의 국제 법률 업무 교류를 촉진하고, 잉커로펌의 영향력이 주강 삼각주 지역뿐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세계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며, 글로벌 법률서비스 확대를 위해 우수한 청년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主办方通过本座谈会表示：“希望通过座谈会的形式加深盈科珠三角国际法律业务的沟通和交流，进一步发挥盈科在全球、亚太、珠三角的国际及区域优势，并为涉外法律服务储备优秀的青年人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