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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 산업에 관한 이슈와 문제”
온라인 발표 성료
“中国文化产业相关热点问题”网络论坛落幕
2020년 12월 4일,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대표처에서 주관한 “제5회 코리아콘텐츠데이”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텅쉰회의(腾讯会议)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코리아콘텐츠데이(Korea Contents Day)는 한국 콘텐츠 기업의 한중 콘텐츠 교류 기회와 시장 개척을 위해 열린다.
2020年12月4日，由韩国文化产业振兴院北京代表处主办的"第五届韩国文化信息日"在网上举行。今年因受新冠疫情的影响，本次论坛在腾讯会议上实时进行。韩国文化信息日（Korea Contents Day）举办的目的是为韩国文化信息企业增加中韩文化信息交流机会，积极开拓市场。
올해 행사에서는 잉커로펌 한국지사 대표 축취영(祝翠瑛) 변호사는 “문화 산업에 관한 중국의 최신 규정 및 관련 이슈와 문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제1파트에서는 “문화산업 관련 외국인 투자 허가 법률 규정”을 소개했는데, 기존 외상투자법 및 영화와 드라마 등 특수 산업에 관한 규정부터 최근 개정된 저작권법까지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법률 정보를 전했다. 제2파트에서는 “중국 문화산업 진출시의 이슈와 문제”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이 부분에서는 한국 영화 및 드라마 리메이크에 대한 권리 수여 문제부터 저작권 보호 이외의 보호 장치까지 한국 기업들이 유의해야 할 점들을 폭넓게 접근했다.
今年由盈科律师事务所韩国分所管理合伙人祝翠瑛律师以"中国文化产业的最新规定及相关热点问题"为主题发表了主题演讲。第一部分介绍了"文化产业领域外国人投资许可的相关法律规定"，从现有的《外商投资法》以及电影和电视剧等特殊产业的相关规定到最近修改的《著作权法》，以希望进军中国市场的文化信息企业为对象，传达了丰富全面的法律信息。第二部分针对"中国文化产业向境外进军时的热点问题"进行了分析。在这部分中，从韩国电影及电视剧的翻拍权授予问题到版权保护以外的保护措施问题，多方面地介绍了韩国企业进军中国市场需要注意的地方。
행사 마지막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고, 축취영 대표는 실제 업무 경험에 비추어 문화(영화, 드라마 등) 관련 법률, 저작권, 상표권 등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답변을 진행했다.
活动最后还有问答环节，祝翠瑛律师根据实务经验，对文化产业（电影、电视剧等）及著作权、商标权等相关问题进行了解答。
